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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우분투 설치 후 3단계

Unity 간단한 소개

12.04의 기본 데스크탑이 gnome에서 Unity 변경되었다. 물론 Unity로의 변경이 12.04에서 처음 된것이 아니라 11.04부터 쭈욱 진행된 결과다. 여기서 여러가지 호불호가 갈리지만, 흔쾌히 써주는 것이 고객(?)의 도리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우리보다 더 많이 고민하고 결정한 것일 테니 말이다.

 

12.04는 기존의 데스크탑과 달리 런처라는 것이 생겼다. 그리고 최상단에 [대쉬홈]이라는 아이콘이 있다.

이 녀석은 마치 맥에서 보던 그 무엇(?)과 비슷하여 검색창에 몇 단어만 입력하여 무엇이든 찾아 줄것 같이 만들어 졌다.

그 뿐이 아니다. 무슨 프로그램을 띄우든 최상단의 매뉴바가 활성화된 프로그램의 매뉴를 표시해주어 흡사 맥을 사용하는 듯 하다.

기존의 데스크탑과 또 다른 점은 프로그램을 좌우상단으로 가져가면 Windows7에서 처럼 프로그램을 절반 또는 전체화면으로 보여준다.

나름, 맥 OSX와 Windows7의 장점을 잘 버무려 놓은 듯한 이미지이다. 잘 적응하면 나름 편리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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